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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피로

몸과 마음이 힘들게 기능하는 상태

피로는 몸과 마음이 힘들게
기능하는 상태입니다.

원인은 신체적, 정신적, 환경적 스트레스입니다. 격한 운동이나 노동, 심리적 충격이나 불면, 우울증이나 권태에서 옵니다. 탄수화물·단백질·지방 등 거대영양소 과잉이나 불균형에서 옵니다. 효소·비타민·미네랄 등 미세영양소 결핍에서 옵니다. 농약이나 환경호르몬, 중금속 중독에서 옵니다.

피로는 우리 몸의 백조 개 세포가
힘들게 기능하는 상태입니다.

세포 당 수천 개의 미토콘드리아가 있습니다. 미토콘드리아는 에너지 발전소입니다. 피로는 미토콘드리아에서 에너지생산을 충분히 못하는 상태입니다.

만성피로는 병나기 전 단계입니다.
여기저기 아픈데도 일반 검진에서는 정상으로 나옵니다.

만성피로는 병나기 전 단계입니다. 여기저기 아픈데도 일반 검진에서는 정상으로 나옵니다.
병원에서 현재는 괜찮으니, 스트레스를 줄이고 잘 자고 잘 먹고 잘 쉬라고 합니다.
만성피로는 호르몬 이상으로 나타납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치솟다가 차츰 고갈됩니다.
부신피로라 하는데, 갑상선저하, 성호르몬 불균형을 동반합니다. 만성피로는 대사성질환으로 진행됩니다.
인슐린저항성이 오고, 여기저기 만성염증과 알레르기가 생깁니다.
연이어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뇌졸중, 자가면역질환, 암, 치매 등 만성질환으로 발전합니다.

만성피로 원인

부신·갑상선·성호르몬은
3대 생존 호르몬입니다.

부신은 우리 몸의 보일러입니다. 영양소를 사용하여 열에너지를 생산합니다. 혈당·혈압·면역·성호르몬 조절에 관여합니다. 갑상선은 체온조절에 관여합니다. 체온이 0.5° 낮아지면 대사가 20% 떨어지고, 1° 낮아지면 면역이 30% 떨어집니다. 아침 체온이 36.5° 이하면 갑상선 저하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성호르몬 불균형이 옵니다. 남자는 테스토스테론이 떨어지고, 여자는 에스트로겐 우세가 됩니다. 에스트로겐 우세는 플라스틱, 비닐, 프탈레이트 등 환경호르몬이 주원인입니다.

만성피로는 현대인의 유행병입니다.

부신피로는 성인 절반에서 일생 한 번 이상 겪습니다. 아침부터 피로합니다. 달고 짠 음식이 댕기고, 무기력증과 불면증에 시달립니다. 갑상선저하도 성인 절반에서 나타납니다. 저녁에 피로합니다. 손발이 차갑고 피부건조증이 오며, 살이 찌고 우울증이 옵니다. 에스트로겐 우세는 젊은 여성에서 빈번합니다. 비만, 여드름, 생리불순, 생리전증후군, 불임, 난소종양 등으로 나타납니다. 인슐린저항성은 당뇨 전 단계입니다. 낮에 피로하고 식곤증이 옵니다. 과다한 탄수화물 섭취와 과도한 인슐린 분비가 원인입니다.

“모든 병은 장에서 시작된다.”

히포크라테스의 말입니다. 황금색 변은 건강의 상징입니다. 변비와 설사는 장 이상을 의미합니다. 새는장증후군이라 합니다. 장 점막이 망가져 독소가 들어와, 만성염증과 알레르기를 유발합니다.
최근 장 건강이 수많은 만성질환의 원인으로 밝혀졌습니다. 만성피로에서 장 건강을 최우선으로 점검해야 합니다. 장은 최전선 방어지대입니다. 외부로부터 오는 균을 막습니다. 장 내 세균은 중요한 면역기능을 합니다. 유산균과 유해균의 균형이 중요합니다. 장 점막 손상의 주원인은 스트레스, 술, 항생제, 제산제입니다.

만성피로 극복을 위한 탁월한 처방은 무엇일까요?

1. 스트레스를 점검하자

  • “스트레스는 조용한 살인자다.” 호르몬 불균형을 일으킵니다. 우리는 몸보다 마음고생이 앞서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부정감정은 스트레스의 일등 원인입니다. 몸에서 정신독(Metal Toxin)으로 작용합니다. 알려진 부정감정만 무려 60여개입니다. 대표적인 것은 거절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수면·운동·휴식이 중요합니다. 잠은 보약입니다. 자는 동안 몸과 마음이 정화됩니다. 운동은 필수입니다. 인간은 움직여야 건강해지는 동물(動物)입니다. 휴식도 필수입니다. 생각 과다에서 벗어나게 합니다. 동의보감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병을 치료하려면 먼저 마음을 치료하고, 마음을 치료하려면 먼저 사람을 치료해야 한다.“

2. 영양결핍을 점검하자

  • “칼로리보다 영양소가 중요하다.” 영양결핍은 에너지생산을 방해합니다. 균형 잡힌 식사를 합니다. 설탕·인스턴트·가공식품은 피해야 합니다. 영양소는 가공과정에서 소멸됩니다. 탄수화물을 줄이고, 지방을 늘려야 합니다. 좋은 식재료를 챙깁니다. 하우스재배로 과일·야채의 영양소가 과거에 비해 십 분의 일로 줄었습니다. 곡물사료로 육류의 품질이 떨어졌습니다. 바쁜 현대인에게 보충제는 필수입니다. 매일 비타민B, C, D, 마그네슘, 오메가3, 유산균 정도는 기본으로 먹어야 합니다. 따뜻한 물을 많이 마십니다. 물은 에너지생산과 해독에 필수입니다. 최소 오전에 1리터, 오후에 1리터를 마셔야 합니다.

3. 환경독소를 점검하자

  • “환경독소는 보이지 않는 살인자다.” 염증과 알레르기를 일으킵니다. 환경호르몬을 조심합니다. 석유화학제품은 용기·용매·향기에 많이 씁니다. 몸에서 제노에스트로겐으로 작용합니다. 에스트로겐 우세를 일으키고, 난소종양, 유방암, 전립선암의 원인이 됩니다. 농약을 조심합니다. 많은 과일·채소가 농약에 오염되어 있습니다. 유기농을 구입하면 좋습니다. 식초물에 5분간 담근 후,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씻어야 합니다. 중금속을 조심합니다. 뇌손상을 가져옵니다. 자폐증, 파킨슨병, 치매의 원인이 됩니다. 수은, 알루미늄, 납 뿐 아니라, 최근에는 미세먼지도 중금속 오염의 주원인입니다.

중앙 이코노미스트 [후박사의 힐링 상담] 1483호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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