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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증

과도한 불안과 걱정이 지속되는 상태

불안증은 과도한 불안과 걱정이
지속되는 상태입니다.

범불안장애라 불리는데, 우울증과 더불어 가장 흔한 정신과적 질환입니다. 불안증은 심리적 증상과 신체적 고통이 함께 나타납니다. 이유 없는 불안, 꼬리를 무는 걱정, 극심한 공포, 죽을 것 같은 느낌에 사로잡힙니다.

교감신경이 항진되어, 과도한 긴장과 함께 어지러움, 답답함, 빈맥, 피로감, 호흡곤란, 소화불량, 불면 등이 생깁니다.

불안증은 신체증상 때문에 대부분 내과부터 방문합니다. 음주는 즉시 불안을 없애지만, 다음 날 증상이 심해집니다. 순수한 불안증은 드뭅니다. 공황장애, 사회공포증, 우울증, 알코올의존 등을 함께 가진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불안 원인

불안은 자연스런 감정입니다

  • 위험에 대한 경고 신호입니다. 고통스럽지만 대비하는 기능이 있다.
  • 불안의 강도와 지속시간은 다양합니다.
  • 경미한 것에서 극심한 것까지, 정상적인 것에서 정신 병적인 것까지 광범위합니다.

불안은 주관적입니다

  • 사람마다 견디는 힘이 다르고, 같은 상황에서 다르게 느낀다.
  • 불안은 전염성이 있습니다. 가까운 사람과 나누면 반감됩니다.
  • 불안과 공포는 다릅니다. 불안은 이유를 찾기 어렵지만, 공포는 분명한 대상이 있습니다.

걱정은 자연스런 생각입니다

  • 위험을 막으려는 시도입니다. 걱정의 대상은 다양합니다.
  • 사소한 것에서 심각한 것까지, 몸에 대한 것에서 국가에 대한 것까지 광범위합니다.
  • 인생은 걱정의 연속입니다. 학생은 시험을 걱정하고, 청년은 취업을 걱정하고, 주부는 생활비를 걱정합니다.

걱정은 미래에 대한 나쁜 상상입니다

  • 걱정은 주의를 분산시켜 불안을 줄여줍니다.
  • 하지만 걱정을 또 걱정하게 되어 불안은 더 심해집니다.
  • 걱정거리는 어린 아이와 같아 보살피고 돌볼수록 쑥쑥 커집니다.

남달리 걱정이 많은 사람이 있습니다

  • 보통 상황에서 위험을 느끼고, 작은 위험도 크게 느낍니다.
  • 나쁜 일이 닥치는 상상을 자주 하고, 즐길 수 있는 상황에서도 못 즐깁니다.
  • 사소한 일에 극단적으로 반응하고, 쓸데없는 상상을 통해 최악을 떠올립니다.
  • 어린 시절, 안전하지 못한 환경이나 불확실한 상황 가운데 자란 경우입니다.
  • 부모가 가난, 질병, 사고 등에 대해 끊임없이 걱정하거나, 위험에 처하지 않게 과잉보호한 경우입니다.
  • 실제로 사고, 충격, 이별을 당하거나 목격한 경우입니다.

불안 극복을 위한 탁월한 처방은 무엇일까요?

1. 하루 단위로 살자

  • 생각하고, 내일이 없다는 마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우주가 탄생한지 150억 년이 지나고, 지구가 탄생한 지 45억 년이 지났습니다. 포유류가 출현한 것은 6천만 년 전이고, 인류 탄생은 2백만 년 전입니다. 우주 역사와 비교할 때 인간 팔십 평생은 하루도 안됩니다. 옛날에 거지 무리를 이끄는 스승이 있었습니다. 동냥해서 하루를 때우는 인생이었습니다. 동냥에 실패하면 며칠 굶는 날도 있었습니다. 하루하루를 감사하면서 지내는 무리였습니다. 어느 날 동료 거지가 죽었습니다. 그의 그릇에 밥이 가득 있었습니다. 스승은 밥을 제자에게 나눠주며 말했습니다. “오늘 저녁은 넉넉하군!” 하루를 무사히 넘겼으면 오케이 입니다. 넉넉한 밥을 먹게 되었으니 더블 오케이 입니다. “내일 일을 위하여 걱정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에 맡겨라.”

2. 적어보자

  • 우선, 종이에 떠오르는 걱정을 모두 적어봅니다. 적다 보면 사실과 거리가 먼 것, 말도 안 되는 것이 발견됩니다. 걱정의 40%는 결코 안 일어납니다. 30%는 힘든 일이 또 생기면 어쩌나 하는 것이고, 15%는 건강에 대한 것입니다. 10%는 사소한 것이고, 걱정다운 걱정은 5%도 안됩니다. 진짜와 가짜, 서로 연결된 것을 구분할 때, 걱정이 감쪽같이 사라집니다. 다음, 종이에 최악의 경우를 적어봅니다. 미니맥스 후회분석이란게 있습니다. 최대의 후회를 최소화시키는 방법입니다. 왼편에 걱정다운 걱정을 적고, 오른편에 최악의 경우를 씁니다. 최악을 받아들일 때, 걱정이 눈 녹 듯이 사라집니다. “피할 수 없으면 받아들여라.”

3. ‘스톱!’을 외치자

  • 걱정할수록 불안이 커집니다. ‘스톱!’을 외치고, 주변에 초점을 맞춥니다. 벽에 걸린 시계나 천장에 있는 형광등을 물끄러미 바라봅니다. ‘스톱!’을 외치고, 대자연을 상상합니다. 하늘은 불안해하지 않고, 초목은 걱정을 모르고, 바위는 아무런 잡념이 없습니다. ‘스톱!’을 외치고, 죽음을 상상합니다. 우리는 흙에서 나서 흙으로 돌아갑니다. 인생길이란 처음이고, 한 번이고, 마지막 가는 길입니다. ‘스톱!’을 외치고, 호흡에 초점을 맞춥니다. 숨을 크게 쉬면서 호흡수를 셉니다. 마음의 평화가 찾아옵니다.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중앙 이코노미스트 [후박사의 힐링 상담] 1362호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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